'제주'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04/30 엑시무스 첫 롤!! (2)
  2. 2007/08/05 해안도로 (1)
  3. 2007/07/23 제주하이킹 -2007/07/21 (5)
  4. 2007/05/17 어제, 아니 수요일 비오는 수요일 제주
  5. 2007/03/12 07/03/11 @주상절리 (2)

엑시무스 첫 롤!!

Eximus 2008/04/30 14:13
ㅋㅎㅎ 엑시무스라고 아는가!! 초저가 플라스틱 광각렌즈의 플라스틱 토이 카메라!! ㅋㅎㅎ
마치 뷰파인더를 들여다보자면, 예전에 어렸을때.. 카메라 장난감이 생각나기도 하지만..(돌리면 부처님 나오고 불국사나오고 뭐 그런거 이짜낭~)

여기 제주에는 필름스캔 괜찮게 하는 곳이 없어서
현상후 인화 후 회사의 꼬진 스캐너로 스캔을 했당~  너무 지저분 하다 -_- 잡티는 모두.. 스캐너가 만들어 낸 것.
사이즈도 차마.. 큰 사이즈로는 올릴 수 없을 정도의 퀄리티여서 리사이즈 하고.. 밝기하고 contrast 조절을 했다..

그럼 몇 장 사진 올려보도록 하지~!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는 Daum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각렌즈라는 증거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솔길.. 찍어놓으니 멋져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햇빛을 찍었다 구름과 햇빛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설록 까만잡티 ㅠㅠ 스캐너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회사 앞 운동장과 바비큐장




ㅋㅋㅋㅋ 까만잡티가 나왔지만.. 그래도 자랑하고 싶은 걸 어떻게해~~ ㅠㅠ

첫 롤 찍어본 결과.. 음 나름 만족~ 2만5천원짜리 치고는 꽤 잘나온다~ 이뻐이뻐
Trackback 0 : Comments 2

해안도로

보고느끼기 2007/08/05 02:5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 예전에 찍은건데-
용두암 가는 그 해안도로에서 식사 하려고 들어가기 전에
하늘을 보니 해가 지고 있더구나

내가 정말 너무 좋아하는 하늘-

이렇게 해가 져가는 모습도 이쁘구나
Trackback 0 : Comment 1

제주하이킹 -2007/07/21

오늘의 특별한일 2007/07/23 19:15


네 다녀왔습니다 ㅎㅎ
물론.. 엄밀히 말하자면 다녀온건 아니지요-
가기만 했으니까요- ^ ^;

아침 9시에 만나자는 약속은 무섭게 쏟아지는 비 때문에 10시로 변경이 되었고.
10시에 모여 한라사이클로 가서 아주 멋진 노란색 자전거를 대여했습니다.
그러고 이마트에 들러 젤페드를 사고 슝슝 출발을 했지요. 간단하게 식사도 하구요.
출발시각은 11시 30분. 그리고 날씨는 흐림+약간 비.

애월-하귀 해안도로로 진입하기 전 까지는 일반도로로 달려야 해서 위험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길은 평탄한 편이어서 쉽게 갔지요.
하지만 애월-하귀 해안도로는.. 차로 달릴때는 미쳐 몰랐던 경사진 가파른(?) 휘어진.. 그 길들이 전부였어요 아- 정말.. ^^ 저 때문에 동행하신 두분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죠
조금만 가면 쉬고. 언덕배기 올라갈때는 걸어서 올라가고 ㅎㅎ  (아마 다음부터는 안데리고 가실 거 같아요 ㅠㅠ)
갈길은 아주 한참 남은 상태였지만, 애월-하귀 해안도로 중간에 딱 서서는.
"아- 난 이제 할 일을 다 했어. 이제 돌아가도 되겠어-"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가야 할 길의 1/3도 안온 상황인데 말이죠 ;
지난번 경주 여행때에 자전거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있어서 모두들 제가 분명 가다가 지쳐서 널부러지고 같이 간 분들에게 짜증내며 싸우고 올거라고 했는데요 전혀 안 그랬답니다 -_-;;
"윤모씨, 자전거 여행중 동료와 말다툼 끝에 폭행" 이라는 제목을 단 기사가 분명 나올거라고들 했는데 -_-

가는 중에 어딘가에 들러서 바닷물(상길님 말에의하면 private beach)에 발도 담그고 . 쉬기도 쉬고.
이때 날씨는 해+맑음

거기서 또 달리고 달려서 달리는데도 협재해수욕장은 안보였어요.
비양도가 저기 있는데 계속 저기에 있기만 했죠-_-
내 얼굴은 빨갛게 익어가고 이제 무릎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엉덩이뼈-_- 도 너무 아프구요 정말 딱 용달차 부르고 싶은 마음 뿐이었어요.
협재까지만 가자 일단 거기까지만 가자 그럼 충분하다.. 이런 생각만 하면서 자전거 페달을 밟아 협재 해수욕장에 도착한게 16시 30분 경이었습니다.

다시 돌아오는것도 자전거로 했어야 했는데 처음하는 하이킹에 엉덩이뼈-_-가 너무 놀란 나머지 그건 할 수 없어서. 친절한 동기님(^^)에게 부탁해서 그 차를 타고 돌아왔어요.

나름 이번 여행은 저와의 싸움이었는데. 돌아오는것 까지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건 9월 여행에 하려구요. 그동안 엉덩이뼈-_-를 좀 단련시켜서 준비해놓구요.
잊고싶은것. 털어내고 싶은것. 들을 많이 내려놓고 온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좀 더 건강해졌다는 느낌도 들고요. 아무도 안 믿겠지만 정확히 10년 전의 전 너무 아파서 제대로 걷기도 힘들었거든요 ㅎㅎ

마지막으로 저와 여행을 함께해준 두분께 감사의 말씀을 !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인증샷~ 크. 탈까봐 수건도 목에 두르고 날도 더운데 많이도 껴입었죠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행을 함께해주신 치민님과 상길님과의 인증샷









Trackback 0 : Comments 5

어제, 아니 수요일 비오는 수요일 제주

걱정하기 2007/05/17 03:24
확대



비님이 조금 오시더니 점심 시간이 지나고 조금더 지나니 이렇게 비가 그치고
멋있는 구름들을 보내주었습니다 ^ ^

아 너무 이뻐서 사진으로 남겨놨죠 ^ ^ 구름하고 나무하고 같이 사진 찍고싶어 열심히 셀카를 했는데..
영맘에 드는게 없어서,..; 나말고 구름하고 나무하고는 잘 나와서 최대한 사이즈 작게하여 올립니다;
그리고 괜히 지나가다 잡힌 환수님 까지 ^-^;

잘 보세요~ 제주의 하늘과 구름과 깊고 진한 푸른 빛에 빠져들거에요 ㅎㅎ
Trackback 0 : Comment 0

07/03/11 @주상절리

보고느끼기 2007/03/12 10:17

토요일에 우리 팀원 (나까지 총 제주 근무자가 4명인데 팀장님은 서울에 가신 관계로.. 셋) 들끼리 서귀포 중문 쪽으로 바람을 쐬러나갔습니다. 이곳은 바로 주상절리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상절리: 용암이 급 식어서 (-_-) 틈이 생겨 저런 모양이 됐다고 합니다. 자문님의 말씀에 따르면 현무암 결정체가 육각형이라서 저 주상절리의 형태도 육각형 이랍니다.

자 그럼 이제 사진을 찍어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독사진 입니다 ㅎㅎ
이분이
자문님~
아 아주 잘
나오셨습니다^^
 급 방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분은
새침한 표정 전문 이신
태경님이십니다~
허허
새초롬 한것이

아주 신선합니다

프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썩소의 달인

윤양입니다~

프히


아무리 봐도 귀엽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이 참 잘나왔습니다~
 너무 잘나와서 '진입금지'라는 글자도
아주 선명하니 좋습니다 -0-;
두분..
사진 참 잘 받으십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상절리를
느끼고 있는
귀여운 승희입니다


허허

더한 사진도 있지만
참겠습니다

하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윤양- 역시 귀엽습니다~ ㅎㅎ

자 이제 우리의 컨셉 사진 퍼레이드 시작하겠습니다~ 유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비드 는 좀 약합니다.

어찌 이게
다비드 상이랍니까?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젓기 코스~

히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비드..
자세는 좋지만
표정 지금
썩어있습니다. -_-





































이렇게 우리의 주상절리 여행은 끝났습니다~
흐하하

셋이서 90여장의 사진을 찍었을 뿐인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헥헥.

어찌나 즐거웠던지~ -_-


Trackback 0 : Comments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