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 - 제주워크샵 by My Hi-Matic E

Hi-Matic E 2007/02/09 22:37
팀이 결성되고 처음 갖는 워크샵이었다.
사진을 따로 올렸으나 관리하기 힘든 점이 있어 다시 뭉쳐서 올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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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하귀 해안도로

숙소를 갈때에 애월-하귀 해안도로를 타고 갔다. 이날은 아주 기상상황이 안좋아 아침에 예약한 비행기도 결항이 되고 오후에 간신히 떠서 간신히 제주에 도착했다
제주는 그 날씨만큼이나 파도도 높게 치고 구름도 많이 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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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님, 자문님, 형민님



그 바다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인물은 모르겠지만 뒤에 구름하고 바다는 참 이쁘게 잘 나왔다 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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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 LAB 분들


이곳은 예전 (아주 옛날에 조선이 두개였는데 하나를 고조선이라 부른 것 처럼) 고 NIL( ㅋㅋ 좀이상하다)
암튼~ 우리의 NI Lab이 아닌 예전의 NIL 팀 분들이 (팀이라고하기도 참 뭐한) 계셨던 유수암 펜션이다.
지금도 그렇겠지만 이때도 사람도 없고 관리도 안되는 아주 삭막한 분위기 하지만 여유로운 분위기.속의 펜션. 그 앞에서 우리는 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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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고 서울 갈 비행기


원래 기체를 찍으면 안된다지만, 당시 엑스레이를 통과하고 필름이 다 날아갔을거란 잘 못된 생각에 비행기 처음 보는 애 마냥 찍어댔다. 나름 필름카메라에 수동이어서 촛점 맞추느냐고.. 더 촌스러웠다. 앞에 사람 머리만 없었더라도 괜찮았을 뻔 했는데.. 너무 시커멓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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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하늘



비행기가 떴다. 늦은 오후 비행기라서 이미 해는 져물어 가고 있었고, 구름도 깔려있어서. 나름 멋있는 해몰이를 볼 수 있었다.. 구름이 송송 떠있는 솜털 같다. 퐁퐁 하고 뛰면 참 폭신폭신하고 행복한 기분이 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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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늘을 좋아하지
그냥 마냥 올려다 보는 하늘도 좋고 위에서 내려다 보는 하늘도 좋고,  반짝반짝 별이 있는 밤하늘 올려다 보는 것도 좋고..  그렇게 가만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워크샵과 사진과 전혀 관계없는  나의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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